2019. 6. 13. 목.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시간이 간다는 것을 알게 되는 요즘이다.
어제는 정말 마음먹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오늘은 면 주머니를 만들면서 한살림 조합원들을 만났다.
수험생을 둔 학부모 한분이 계셨는데 그 세계는 또 다른 차원의 고민을 가진 세계였다.
삶에 대한 고민은 누구라도 갖고 있을 수밖에 없구나 라는 생각과
지금 나의 힘든 시기는 그냥 지나가는 시간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 너무 매몰될 필요가 없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자.
<다음 편에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