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14. 수.
월요일에 나프로 임신센터에 다녀왔다.
교육 때보다 뭔가 의료적인 느낌보다는 상담을 받는 느낌이었다.
피크데이를 찾아야 하는데 잘 모르겠다.
이 시간들을 잘 보내겠다고 마음먹고 마음먹어도
시간이 지날수록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생각만 드는 것이 안타깝다.
조카를 키우는 언니를 보면서
일과 육아의 병행은 나를 버리는 것이라는 생각만 들고,
계속해서 나는 아직 준비가 안된 것인가,
더 간절하게 기도해야 하나,
유명한 시험관 시술 병원에 가야 하나.
지금은 이런 생각들이 혼재되어 있을 뿐이다.
<다음 편에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