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일기68

by 유연한프로젝트

2019. 8. 27. 화.


어제 남편 대학 동기의 부고가 있었다.

간암을 두 달 전에 알게 되었다고 한다.

남편 친구는 자기가 마흔넷에 죽을 줄, 삶이 끝날 줄 알았을까.

미뤄놨던 일들을 다하지 못한 채 끝나버린 삶.

많이 억울할 것 같다.

'아니 이게 모야!' 싶을 것 같다.




<다음 편에 이어집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난임일기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