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27. 화.
어제 남편 대학 동기의 부고가 있었다.
간암을 두 달 전에 알게 되었다고 한다.
남편 친구는 자기가 마흔넷에 죽을 줄, 삶이 끝날 줄 알았을까.
미뤄놨던 일들을 다하지 못한 채 끝나버린 삶.
많이 억울할 것 같다.
'아니 이게 모야!' 싶을 것 같다.
<다음 편에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