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일기70

by 유연한프로젝트

2019. 8. 29. 목.


결혼 전에 했던 도예를 다시 시작했다.

혼자서 하면 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아 도예수업을 오랜만에 받았다.

천천히 하면 되는 것이었다.

힘을 너무 많이 주면 안 되는 것이었다.


아기를 갖는 것도 내가 너무 조급한 마음을 갖고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조급해한다고 되는 일은 없다.

시간이 필요한 일은 시간이 필요하다.




<다음 편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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