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29. 목.
결혼 전에 했던 도예를 다시 시작했다.
혼자서 하면 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아 도예수업을 오랜만에 받았다.
천천히 하면 되는 것이었다.
힘을 너무 많이 주면 안 되는 것이었다.
아기를 갖는 것도 내가 너무 조급한 마음을 갖고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조급해한다고 되는 일은 없다.
시간이 필요한 일은 시간이 필요하다.
<다음 편에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