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 3. 화.
기운이 없다.
힘이 없다.
어제 나프로 임신센터에 다녀오고 기분이 좀 이상하다.
상담받으면서 마음이 힘들었던 것 같다.
가족이, 그리고 종교를 중심으로 생긴 지역의 특수성이 있음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맹목적인, 믿음인지, 문화인지 헷갈리는.
씨족사회 느낌의 종교인지, 토속신앙인지 헷갈리는.
나를 지배하는 신앙과 가족을 좀 더 생각해봐야겠다.
주님의 뜻대로 하시되, 내 마음도 달래주시도록 기도해야겠다.
뜻이 있으시다면 지금 하루하루 인생의 의미를 깨닫고 삶의 의미를 찾고자 노력하는 나의 마음도 달래주십사 기도해야겠다.
<다음 편에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