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일기80

by 유연한프로젝트

2019. 10. 26. 토.


이 휴직기간을 오롯이 다 보내라고 아직 임신이 안 되는 건가 하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해본다.

내가 생각해도 웃기다.


그래도 이번 휴직기간 동안 내 삶을 많이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정하고 무엇보다 푹 쉬면서 잘 보냈다. 많이 힘든 시간이었지만 아직 부족한 나의 마음과 간절함을 담아 많은 다짐을 하게 되었다. 조급해하지 않고 기도하며 기다리기로 했다.



<다음 편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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