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28.(목)
내 동생이 우리 집에 이틀 동안 놀러 왔다.
벌써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그냥 나의 어릴 적 친구 같은, 그냥 한없이 어린아이 같은 환희가.
일부러라도 시간을 만들어서 함께 시간을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가족이든, 친구든 결혼을 하면 새로운 삶이 시작되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심리적으로 멀어질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아이를 낳으면 더더욱.
<다음 편에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