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25.(월)
오늘 낮 윤정과 통화하다가 문득 작년에 시험관을 시작했을 때 임신이 되었어도
힘들었겠구나... 안 좋을 수 있었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마음에는 독기와 화가 가득 차 있고, 몸은 피곤하기만 한데 임신이 될 수도 없었을 테고,
설사 임신이 되었어도 나 혹은 아기가 아팠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행을 하면서 마음을 회복하고, 운동을 하면서 몸을 회복하니 이런 생각도 드는 것 같다.
감사합니다.
<다음 편에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