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 8.(월)
이렇게 자주 일기를 쓰는데도 시간이 쏜살같이 흐르는 느낌이다.
오늘도 피곤해서 오전 내내 쓰러져 있다가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너무 심해서 밖으로 나왔다. 날씨가 좋다.
이렇게 무지막지하게 호르몬 약을 먹는 건 정말 아닌 것 같다.
다시 할 수 있을까. 너무 겁이 난다. 다시 할 수 있을까.
정신도 혼미해지는 기분이다.
<다음 편에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