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일기35

by 유연한프로젝트




2019. 4. 8.(월)


이렇게 자주 일기를 쓰는데도 시간이 쏜살같이 흐르는 느낌이다.

오늘도 피곤해서 오전 내내 쓰러져 있다가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너무 심해서 밖으로 나왔다. 날씨가 좋다.


이렇게 무지막지하게 호르몬 약을 먹는 건 정말 아닌 것 같다.

다시 할 수 있을까. 너무 겁이 난다. 다시 할 수 있을까.

정신도 혼미해지는 기분이다.




<다음 편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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