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 7.(일)
호르몬 약 때문에 힘든 3일을 보냈다.
어제 점심엔 환희 결혼할 사람을 만나 언니네랑 같이 식사를 했다. 저녁에 형부랑 오빠가 술을 많이 마시는 바람에 오늘 오후에나 집에 돌아왔다. 갑상선 약도 챙겨가지 않아서 더 힘들었다. 집에 오자마자 잠들었다가 오후 5시가 돼서 겨우 일어났다. 아직 몸상태는 별로다.
약이 너무 힘들다. 몸도 무겁고, 열도 좀 나는 것 같고, 아픈 것 같다.
감기 걸리면 안 되는데 콧바람이 너무 뜨겁다.
<다음 편에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