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 20. 월.
5번째 이식을 했다.
지금 다니고 있는 병원에, 담당 의사에 대해 더 이상 기대를 하지 않아서 그런지 그냥 차분한 마음으로 병원에 다녀왔다.
어제는 비가 계속 내리더니 오늘은 날씨가 무척 맑다. 이런 하늘을 볼 수 있는 게 이제 흔치 않은 일이라서 나가서 좀 걷고 싶지만 참기로 했다. 그래도 오늘은.
2주를 꼬박 기다림의 시간으로 보내야 한다.
<다음 편에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