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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isthenameof예술가, 자유인, 그리고 이름 없는 X로서 쓰는 이야기. 일기 또는 튀어나오는 글.
칸희평범한 당신도, 당연히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습니다.- 이축구'축구선수'라는 꿈을 이루고자 한국나이로 서른 셋, 아르헨티나로 떠나 꿈을 이루고 왔습니다.
서강서강(書江) 글이 흐르는 강처럼, 짧은 문장에서 깊은 마음을 건져올립니다. 마음 한 켠을 적시는 문장, 그 한 줄을 오늘도 써내려갑니다.
지유자사람은 보는만큼 보는 것이 아니라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을 마음에 담고 삽니다. 직간접적 지식으로 시야가 넓어지는 것에 희열을 느낍니다. 강의요청도 받고 있습니다.
조이기쁘게 글쓰는 조이입니다. 인생은 쓰지만 저는 글을 씁니다.
Kyros YN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 지구촌의 다양한 여행과 그들의 삶·문화·역사 이야기- 눗씨15년차 방송작가 엄마, 사이좋은 남매와 책읽고, 글쓰고, 여행합니다.
오순영개원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칼럼니스트.
이진민글 쓰고 강의 하는 사람. 특히 철학을 일상의 말랑말랑한 언어로 풀어내는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린팬티읽고 쓰고 운동하기
김조민2013년 계간 <서정시학> 신인상, 미래서정문학상, 조지훈문학상,유튜브 <시읽는고양이> PD, 시를 쓰며 다양한 문학 행사 기획 일을 하고 있습니다. 2024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 리꼴게으른 사람이에요 오래전 제주에서 잠시 살다왔습니다 가끔 글도 씁니다
김혜원공부하고 수행하며 삽니다. 삶과 사랑에 대해 씁니다.
황금지기안녕하세요. 20년 넘게 투자해 왔고, 지금도 투자하며 투자 심리에 관한 글을 쓰면서 파동을 탐구하는 투자자입니다.
홍시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교육회사에서 마케팅을 합니다. 매일 얼마나 더 재미있게 살 지 궁리하는 경험주의자.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여백을 만들어 다정함이 숨 쉬는 틈을 만들고 싶습니다.- 배지영내 이야기.
고유동수필가, 탐독가, 글쓰기 강사 *상세프로필은 네이버 인물검색- 포도봉봉고등학교 수학교사입니다. 유쾌해지려고 합니다. 일상의 과정을 씁니다. 사춘기 딸 이야기도 씁니다. 뭐. 다 씁니다.
- 안성윤행정학과 대학생. 시를 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