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4명
-
블루진
제주에서 글 쓰는 바텐더.
나를 치유하는 글쓰기.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내일을 살기를 희망하며 씀.
-
해윤이
하루하루 경이로운 삶으로 이어지는 날들을 기록하며, 디지털노마드의 길을 걸으며 느끼는 것, 마라톤과 백두대간을 즐겁게 진행하는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
김소민
6년차 희귀난치병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환자입니다. 청년의 때에 통증과 치열하게 싸워 일상생활을 영위하기까지. 절망과 희망과 기적을 담은 투병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
지담
새벽독서 6년째, 브런치 매일 5:00a.m.발행 3년째.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개발 및 마스터코치, 새벽북클럽, 글쓰기, 코
-
이미
지극한 일상과 소설을 씁니다. 쇼펜하우어, 서머싯 몸, 다자이 오사무에 끌리는 염세주의자이기도 해요. 시골에서 반려견을 키우며 마음만은 여유롭게 살고 있습니다.
-
이일사삼공삼
살아있는 한 희망은 있다
-
꿈의 떨림
그림책에 기대 제 이야기를 합니다.
-
류다
인생이 뜻대로 잘 풀리지 않았지만 덕분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남다른 인생 이야기와 스쳐지나가는 생각을 진솔하게 쓰고 싶습니다.
-
수노마드
회사를 관두고 남편과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
불에서나온사람
초보 애니메이션 감독. 남성임신 애니메이션 제작기를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