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어드 스쿨 톈진 캠퍼스
2019년 개교한 줄리어드 스쿨 톈진 캠퍼스
Tianjin Juilliard School
天津茱莉亚学院
2017년 퇴임 때까지 40년 넘게 맨해튼 줄리어드 본교의 학장을 지냈던 조셉 폴리시(Joseph W. Polisi)가 캠퍼스 설립을 주도했고, 개교 후에도 Chairman 직위를 유지했다.
톈진은 면적만 보면 중국의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아 보이지만, 천오백만명 가까운 인구에, 중국에서 세번째로 인구밀도가 높은 도시이다.
20세기 후반부터 유럽과 미국에서는 줄곧 클래식 음악의 쇠퇴와 몰락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어 왔지만, 그러는 사이에 미묘하게도 한중일로 대표되는 동아시아는 사실상 (복합적인 맥락에 따라) 클래식 음악 문화와 역사 계승의 거점이 되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