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43명
-
위공
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
-
김다혜
김다혜의 브런치입니다.
-
빛나는 사람
책읽기를 통해 마음에 치유를 얻어 독서를 전파하는 사람, 책으로 채우고 글로 비우기를 즐기는 사람,세상이 정상적으로 흘러가길 바라는 사람,
-
이석제
자전거, 책, 사진을 좋아하는.. 공익활동가
-
재즈농부의 주간 재즈
한 주에 재즈 음반 하나. 재즈로 가득한 텃밭을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누구든 편하게 읽고 한 주 동안 재즈로운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윤슬
출판사 편집자 지망생
-
최태정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글을 쓰고 있으며 글을 쓰는 것만큼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잘못한 게 아니야, 잘 몰랐던 거야>를 썼습니다.
-
아직도 부족한 아이
정세형의 브런치입니다.
-
김명환
대금을 가지고 세계를 누비고 다녔다. 대금이 여행에 짐이 되기도 하고 벗이 되어 주기도 하였다. 외국인과 연결해 주는 고리가 되어 주기도 했다. 대금과 함께 세계로 가본다.
-
정모
글쓰기를 좋아하고, 또 다양한 글을 써보고 싶언하는 편집자. 철학, 생태, 사회학에 관심이 많지만 막상 에세이만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