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한테
얼마나 지극정성이었는데…
지금 이제
필요 없다고
나한테 이러는 거야?
아무것도 아닐 때부터
내가 보살피고 살폈는데…
날 헌신짝처럼 버리는구나
그러고도 네가 잘 될 것 같아?
널 그냥 부숴버리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