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과거 성폭행을 하고
너도 이제 딸을 두었더라
무섭지 않아?
너 같은 인간이
멀쩡히 돌아다니는 세상!
딸보면 어떤 생각이 들어
네가 성폭행했던
여자아이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딸이었어
네가 망가트려 버렸잖아
네 딸은 소중하고
남의 딸은 안 소중하니?
너의 딸도 아빠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
당신을 그리워하며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