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
난 어느 하나 정말 끝까지 가봤는가?
언제나 하다 그만두고 오만가지 변명으로 일관하지 않았던가?
극한의 상황까지 나를 내몰아 보자!
그것만 생각하고 해보자!
나에게 스스로에게 더 이상 할 수 없다는 말이 나오게...
진절머리가 날 정도로 한번 해보자!
이제 나를 테스트해 볼 차례다.
재능이 없다는 건 그다음에 생각해 보자!
당신을 그리워하며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