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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윤슬 Dec 27. 2020

위플래쉬

나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

난 어느 하나 정말 끝까지 가봤는가?

언제나 하다 그만두고 오만가지 변명으로 일관하지 않았던가?

극한의 상황까지 나를 내몰아 보자!

그것만 생각하고 해보자!

나에게 스스로에게 더 이상 할 수 없다는 말이 나오게...

진절머리가 날 정도로 한번 해보자!

이제 나를 테스트해 볼 차례다.

재능이 없다는 건 그다음에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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