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윤슬 Feb 16. 2021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77

주식을 하고 있지만 기초 없이 하고 있는 기분이었다.

기본 개념 정리가 어느 정도 되어 있어서

투자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쉽게 쓰여 있다는 것이 제일 좋다.

그전에 다른 책에서 아리송했던 개념들이

확실하게 자리 잡는 기분이다.

차트를 정확히 볼 줄 몰랐는데

책 보면서 알게 되었다.

주식은 참 쉽지 않다.

그래도 열심히 공부해서 수익을 내어보리라...

매거진의 이전글 이야기의 탄생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