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능욕사건을 바라보며...

by 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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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능욕이라고 자신도 모르게 자신 카톡 프사 사진을 야하게 합성해서

흔적을 남기지 않는 텔레그램에 초대하여 익명의 사람들로부터 모욕적인 성적 언사를 들은 사연을 봤다.

피해자는 학교 선생이고 그 범인을 학생으로 추정하는 듯하였다.

텔레그램은 방이 폭파되면 흔적을 남기지 않기 때문에 범죄에 많이 사용된다.

나는 남자들이 많이 있는 야한(?) 것이 많이 올라오는 사이트를 자주 들어가다 보니

합성을 하면서 욕구를 푼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사실 그래서 난 카톡 프사 기본도 아무것도 없고 조금 친해지면 얼굴이 있는 멀티 프로필을 사용한다.

다른 SNS에 얼굴이나 사람을 특정 지을 수 있는 것은 올리지 않는다.

물론 합성하는 사람들이 문제이다.

전에 어디서 도태남이라고 섹스는 하고 싶지만 외모, 능력, 성격이 안되는 남자들은

어떻게 성욕을 풀어야 하는지 누가 질문한 것을 봤다.

다른 여자 사진을 합성해서 욕구를 푸는 남자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정상적인 여자와 연애하고 섹스를 할 수 있는 사람일까?

난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 사람을 실제로 만나면 여자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치고 인터넷상에 했던 말

입으로 말해보라고 하면 진짜 할 수 있는 사람 있을까?

전에 프로파일러 수업 들었을 때 바바리맨들 잡고 보면 여자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친다고 했다.

전에 한 여성은 자신의 남자친구가 자기와의 잠자리를

단톡방에 이야기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 남자친구는 조루에다가 발기부전까지 있는데

단톡방에서는 자신이 몇 십분 동안 했으며

자기가 여자친구 오르가즘에 이르게 했다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어이가 없었다는 사연을 들은 적이 있다.

가끔 난 그런 남자들은 보면 요즘은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성욕은 넘치지만 풀 곳도 없고 제대로 하지도 못하니 그런 가상의 세계로 빠져드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될까?

이런 범죄 말고 다른 해결책을 없을까?

아쉽게도 이런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이 팩트이고

그것을 어떻게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해결해야 될까?

전에 한 토론 프로에서 독일에서 성범죄자들 화학적 거세, 물리적 거세를 했음에도

다시 유사성행위로 잡혀들어오는 것 보고 완전 격리밖에 답이 없다는 식으로 결론을 내렸는데…

참 어려운 문제이다.


#지인능욕#텔레그램#바바리맨#성욕#도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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