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자산은 정확히 얼마인가?
현재 나는 직장에 다니면서 월급을 받고 있고
부동산 투자 목적의 법인을 가지고 있으며
현금흐름 확보를 위해 스마트스토어, 과외알바 및 간간이 여러 잡다한 알바를 하고 있다.
난 주기적으로 현재 나의 자산을 모두 정리한다.
소유목록 부동산과 여유자금, 대출 내역을 꼼꼼히 기재하여 한눈에 보기 좋게 한다.
대출은 금리부터 매달 상환금과 이자를 기록한다.
그리고 매달 고정적으로 지출해야 하는 금액을 정리한다.
대출금과 대출이자, 공과금, 각종 구독 서비스 요금, 부모님 용돈 등을 상세히 기록한다.
그리고 매일 가계부를 쓴다.
원래 앱도 썼으나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아
하루 일과 시작 전에 전날 쓴 금액을 일일이 타이핑하면서 정리한다.
그러면 내가 어디에 무엇을 쓰는지 적으면서 알 수 있어서 더 좋아서 그렇게 하고 있다.
내가 주로 소비하는 것에는 학원비 및 강연료가 일 순위이다.
시나리오 작가가 꿈이다 보니 좋다는 학원 수업을 많이 들었다.
그리고 부동산 투자 관련 학원을 다니고 있다.
상가, 갭투자, 경매, 특수경매, npl, 분양권, 대출, 신축 등 투자 관련 강의를 들었고 듣고 있다.
두 번째로 많이 소비하는 부분은 책이다.
드라마나 영화 대본집이 나오면 사고 신간 소설책도 산다.
그리고 투자 관련 책과 신간 트렌디한 책도 산다.
얼마 전에는 GPT 관련 책을 사서 읽고 있다.
어차피 인간에 대한 글을 쓰는 것이라 인문학 책도 많이 산다.
그리고 19금소설이나 시나리오를 쓰고 싶어서 섹스관련 책도 많이 산다.
주로 난 이북을 구매하고 종이책은 전자책이 없을 때만 구매한다.
리디셀렉트에 있는 잡지도 보지만 없는 책은 구매해서 본다.
요일별로 주간지 정리해서 보는 편이다.
매경이코노미 매주 목요일 발간!
한경비즈니스 매주 월요일 발간!
이코노미조선 매주 수요일 발간!
씨네21 매주월요일 발간!
그다음은 영화나 영상 보는 데 돈을 많이 쓴다.
매주 일요일마다 작품 3~4편씩 보고 분석하는 스터디를 한다.
어둠의 경로보다는 그냥 구매해서 본다.
영상 찾는 시간이 더 걸려서 시간이 돈이라는 심정으로 그냥 결제한다.
최신 영화는 영화관에서 보고 시리즈온에서 결제해서 본다.
오늘도 퇴근하고 리바운드 보러 가야 한다.
그리고 각종 구독 서비스이다.
난 종이에 메모를 하지 않는다.
모두 전자 메모장에 정리한다.
주로 노션과 네이버메모를 주로 쓴다.
노션 정기결제를 해서 고용량 파일로 업로드 가능하게 한다.
모든 장비가 거의 애플 이어서 아이클라우드 2T를 사용하고 있다.
유튜브 프리미어서비스와 한컴독스라고 클라우드 기반 한글프로그램을 쓴다.
장비가 대부분 맥이다 보니 다른 기종과 연동되는 함컴독스와 구독해서 쓰고 있다.
서버에 저장되어 있어 파일이동할 필요도 없고 모바일에서도 수정과 보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밥 먹고 커피 마시는 곳에 돈을 쓴다.
그 담은 옷을 많이 산다.
옷을 그만 사야지 하지만 신상이 나오면 나도 모르게 지른다.
세이브더칠드런과 월드비전 후원하고 있다.
내가 그래도 괜찮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자위하게 만들어 준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내가 후원하는 아동 사진하고 편지도 보내줘서 기부할 맛이 난다.
어디서 돈이 얼마 있고 얼마나 쓰는지 몰라서 과소비를 한다고 했는데...
나는 내 돈이 얼마이고 얼마나 쓰는지 알지만 소비를 좀처럼 줄일 수가 없다.
미니멀라이프가 한때 유행이었지만 맥시멀라이프를 추구하는 나에게는 있을 수도 없는 일이다.
더 많이 벌고 싶고 더 많이 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