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 저 남자 많은 남자와 자는 여자는 왜 비난받아야 할까?
속칭 ‘헤프다’ 혹은 '걸레’라고 비하할까?
왜 섹스를 하면 여자는 더러워진다는 걸까?
여자는 원래 깨끗한데 섹스로 여자가 더러워진다 함은
섹스가 여성 질에 남자 성기를 삽입하는 행위므로 결국 남자 성기가 더럽다는 것인가?
전에 이 이야기를 남자친구에게 하자 남자친구는
자기는 소중이(?)를 깨끗이 씻어서 깨끗하지만 다른 남자소중이는 더럽다고 했다.
그 논리에 난 빵 터진 나머지 한참을 웃었다.
전에 법륜스님이 성폭행 당한 여성이 사실이 알려질까 두렵다고 했다.
스님도 그 여자에게 우리 몸은 성폭행 당한다고 더러워지지 않는다고 했다.
그리고 왜 성폭행 피해자가 밝혀질까 두려워해야 하나?
가해자가 밝혀질까 두려워해야 하는 것이 정상 아닐까?
성폭행 판결에 가해자 사회적 위치를 고려하여 감형한 것에 어이가 없었다.
그런 위치일수록 더 엄하게 처벌해야 하지 않을까?
야한(?) 옷차림의 여성 즉 노출 있는 의상을 입은 여성이 성폭행 당하면
여자가 먼저 유혹한 거라는 말도 안 되는 논리를 펴는 경우도 많다.
한 미국 판사는 ‘여자가 나체로 있어도
그녀를 성폭행할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다’는 판결문을 봤다.
이 남자 저 남자 자유롭게 섹스하는 여자의 취향도 존중받아 마땅하며
의사를 반하는 섹스는 성폭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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