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나

by 윤슬

평소에 난

이런 표정이구나

자세히 보지 않아

잘 몰랐어

내가 나를

너무 몰랐나 봐

난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처음 보는 사람처럼

새로워 보여


매거진의 이전글이 정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