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디로 가는가?
나는 왜 이러는가?
이유는 모르지만
내가 그러고 싶다고 하네
변덕쟁이인 나를
따라잡기 힘들지만
그런가 보다 생각해야지
어쩌겠는가?
이렇게 생겨먹은 것이
바로 나인 것을…
잘 보듬어서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