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by 윤슬

나는 어디로 가는가?

나는 왜 이러는가?

이유는 모르지만

내가 그러고 싶다고 하네

변덕쟁이인 나를

따라잡기 힘들지만

그런가 보다 생각해야지

어쩌겠는가?

이렇게 생겨먹은 것이

바로 나인 것을…

잘 보듬어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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