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성인물 일본편’을 봤다.
총 6편이었는데 av 남녀 배우, 텐가사장, 성인 숍, 호스트를 만나서 인터뷰하는 내용이었다.
가장 인상적인 편은 av 남배우 시미켄이 나온 3편이었다.
원래 그를 야동에서 자주 보기도 했고 그의 유튜브 채널로 구독하고 있었기에 알고 있었지만 그가 얼마나 대단하고 열심히 프로정신을 가지고 일하는지 알 수 있었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 텐가사장이나 호스트에게도 느껴졌다.
그래서 그 분야에서 탑이구나 싶었다.
난 어떤 것에 그렇게 진심이었던 적이 있었는가?
정말 열심히 하였는가?
나에게 자문해 본다.
성시경의 일본어 실력에도 놀랬다.
다들 저렇게 열심히 사는구나 싶었다.
내가 부끄럽게 느껴졌다.
호스트 사장의 인터뷰에서도 자신만의 철학으로 저기까지 간 것에 나중에는 탐복할 정도였다.
그의 말발에 나도 빠져드는 기분이었다.
한 호스트는 자신의 강점으로 여기 오는 분들 다 외로워서 오는 거라면서 자신은 그런 것을 잘 위로한다고 했다.
정말 아무나 저 자리에 가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어느 분야이던 그 세계에서 살아남은 자들의 말은 대게 다 비슷하다.
6편 다 보고 신동엽에 대해 다른 프로 하차하라는 말이 많다는 논란이 의아했다.
이 프로가 뭐가 문제일까?
아무리 봐도 난 모르겠다.
시미켄이 언급한 그 야동 품번 찾아서 봐야겠다.
아직 검색해도 안 나온다.
정말 시미켄 리스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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