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네가 나를 쓰레기라고 해서
난 쓰레기가 아니야
네가 나를 보석이라고 해서
난 보석이 아니야
나는 나일 뿐이야
너의 말에 기뻐하지도
너의 말에 좌절하지도 않아
난 그대로이니까…
난 누구보다 내가 잘 알아
난 쓰레기도 보석도 아니야
가끔은 쓰레기일 때도 있어
가끔은 보석처럼 빛나기도 해
그 모든 것이 바로 나야
당신을 그리워하며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