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어려움이 연속이다.
나만 그런가? 싶기도 하지만 남들 사는 것도 매한가지이지 않을까?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그 문제를 버겁게 아니 겨우겨우 막아내면서 살아가고 있다.
어느 것 하나 쉬운 것이 없다.
옛날에는 언젠가 모든 것이 해결되는 상황이 올 거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죽을 때까지 그렇겠구나!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 행복을 찾아야 된다.
나중에 00 하면…
이것이 해결되면…
이런 식으로 행복을 뒤로 미뤄서는 안 된다.
난 그때그때 나의 감정에 충실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 것을 어쩔 수가 없다.
모든 것이 다 처음이라 서투르고 실수가 많다.
나 사는 것이 바빠서 남에게 짜증을 내지는 않는지 늘 주의를 기울이지만
나도 사람인지라 쉬운 일은 아니다.
점점 고려하고 배려하고 생각해야 되는 것은 어찌나 많은지 점점 사는 것이 어렵다.
건강도 챙겨야 되고 일, 돈, 가족, 운동, 공부, 사람 등등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다.
가끔 거울 속에 내가 너무 무표정해서 깜짝 놀랄 때도 있다.
사는 것이 너무 지쳐있는지 나에게 토닥토닥 거려준다.
아무도 몰라도 나는 나를 알아줘야겠다.
좋은 음악도 들려주고 좋은 풍경도 보여주고 맛있는 것도 먹여주고 말이다.
잠도 잘 재워줘야 한다.
마음도 어떤 상태인지 잘 들여다보고 어루만져 줘야지…
현안사항이 너무 많다 보니 내가 지치고 허무해지기도 하는 것 같다.
하루하루 어찌 살아내고 있는지 요즘 나도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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