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루 일을
마치고 난 후의
그 만족감!
이제 편히 잘 수 있어
밀린 일도
안한 일도
찝찝함도
하나 없는 그 느낌!
알찬 하루를
보낸 후의 안도감!
당신을 그리워하며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