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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윤슬 Sep 14. 2023

어느 것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

하기 싫은 일...

가끔 그냥 

닥치는 대로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정신없는 시간 속에

내 생각과 마음을

챙길 여유도 없어

이게 좋아했던 거던가?

이제는 기억도 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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