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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윤슬 Sep 21. 2023

과거의 나

바쁘게 지내다가

문득문득

생각나곤 해

그 시절이

그 추억이

내가 그랬었지...

지금과는

비슷한 듯

다른 모습...

멀리 온 것 같기도

아직 제자리인 것 같기도

미래의 나도

지금을 추억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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