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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윤슬 Sep 27. 2023

언제나

늘 힘들었어

어려움이 

나와 함께 했지

그럭저럭

나는 버텨냈어

지금도 그럴 거야

최악도 준비하지만

더 좋을 수도 있어

끝에 또 다른 길이

내게 열릴지도 몰라

두 눈 크게 뜨고

모든 것을 지켜보고

앞을 향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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