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렇게 싫어?
이렇게 할 정도로?
우리 좋았잖아
우리 행복했잖아
우리 뜨거웠잖아
어떻게 그래?
순식간에 변하는 거야?
너무 허무하잖아
그동안의 시간은 뭐야
이렇게 구질구질하게
매달리는 나도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