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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윤슬 Nov 27. 2023

선택의 기로

지금 이 선택이

훗날 나에게

어떻게 돌아올지

나도 몰라

이것이 나에게 

날개를 달아줄지

나에게 족쇄가 될지

생각할 시간은 없고

결정은 빨리해야 돼

머리에 과부하가 

걸렸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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