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넌 어떻게 지내?
문득문득
기억 속의 네가
가끔 생각나
사진 속의
너와 나는
여전히 웃고 있어
시간이 지나면
안 좋은 기억은
사라지는 걸까?
널 만나면
어떤 기분일까?
당신을 그리워하며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