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모습 말고
나의 내면을
타인이 인정하고
이해해 주길 바라지만
정작 나도 남의 겉만 봐
함부로 평가하고
규정짓고 판단해 버려
나도 그런데
누가 나한테 그럴까?
우리는 서로
진짜 알 수는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