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맹이

by 윤슬

겉모습 말고

나의 내면을

타인이 인정하고

이해해 주길 바라지만

정작 나도 남의 겉만 봐

함부로 평가하고

규정짓고 판단해 버려

나도 그런데

누가 나한테 그럴까?

우리는 서로

진짜 알 수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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