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머리 스타일을 바꾸고
안 입던 옷을 입고
처음 가는 길을 걷고
새로 생긴 음식점에
시도하지 않는 음식을 먹고
해보지 않았던 것을 하고
발길 닿는 데로
마음 가는 데로
그냥 그렇게 해 보는 거야
뭔가 새로움이 느껴져
변화가 별것인가?
당신을 그리워하며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