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28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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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시인 혜월당
아호 혜월당 시인 문학평론가, 삶과 심리를 소재로 시 에세이 평론을 씁니다 이곳을 방문하는 이들과 더불어 남은 나의 생이 건강하고 행복한 봄날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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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토마토
학교폭력면담 및 상담심리, 아이들 발견하기, 자기계발, 세상사람들 이야기, 명리학, 타로카드, 소설쓰기로 세상을 알아가는 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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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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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황
아기의 생명을 구하고 아픔을 돌보는 의사입니다. 아기 가족의 마음도 보듬어 주고 싶습니다. 미국에서 남편,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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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김지윤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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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상지
중년과 노년의 경계인. 60세에 홀로 미국 커뮤니티 칼리지에 어학연수. 낯선 곳에서 혼자 살기. 후회하는 노인이 되지 않기 위해 글을 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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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씀
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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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봉봉
16년차 수학교사입니다. 학교일로 우울증이 생겼습니다. 우울증 새끼 꼴도 보기 싫어 쫒아내는 중입니다. 감성제로 이과형 글쓰기 중입니다. 사춘기 자식놈 이야기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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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샘
우거진 정글 숲 같은 교실에서 제각각의 모습대로 생기를 내뿜는 아이들과 생활합니다. 이것저것 생각하기와 여기저기 마음 빼앗기기를 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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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텔라
독일에서 교사로 일하고 있는 고양이집사의 일상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