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어느덧 30대 중반이 되니 도전은 때때로 응원보다는 주위의 걱정과 우려를 산다.
"퇴사하고 자격증에 도전해 보고 싶어"
"유튜버가 되어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어"
"나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 거야"
아 그렇다. 어쩌면 걱정과 우려보다 때때로 비웃음을 살 때도 있다.
"네가 되겠어? 그래 한번 해봐"
사실 이때 나의 결심에 필요한 건 타인의 응원보다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이다.
그리고 그 믿음은 내가 경험한 성공에서 비롯된다.
단 한 번이라도 그런 경험이 있다면 나 자신을 다시 한번 믿어볼 수 있다.
"그래, 그때처럼 해보는 거야"
나는 출산하고 어쩌면 몸을 추슬러야 하는 시간에 100일 만에 원하는 자격증에 합격했다.
6월에 출산을 하고 같은 해 10월 자격증 시험 도전에 있어서 1,2차를 동시에 합격한 것은 사실은 말도 안 되는 도전이었고 나의 선언이었다.
신생아를 키우면서 아기가 자는 동안 새벽 네시에 일어나서 공부를 했다.
인터넷 강의를 들을 시간도 없어 독학으로 공부했고, 매일매일 계획을 세워 하루에 7~8시간씩 공부시간을 확보했다. 이러한 나의 노력들이 쌓여 100일 만에 원하는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다.
어쩌면 새로운 도전에 있어서 나에게 필요한 건 남들의 응원이 아닌 진정으로 나를 믿는 힘이다.
그리고 그 힘은 내가 가진 성공 경험에서 나온다.
단 한 번이라도 그 경험을 이뤄본 사람은 진정으로 나를 믿을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다.
"그래, 난 해낼 수 있어 “
“그때처럼 해보는 거야"
@윤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