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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 Yimoon
[storYimoon] 먹먹하기 때문에...! 먹과 붓으로 전하는 이문 작가의 그림과 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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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안녕하세요, 작가 별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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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씨
낮에는 물감을 팔고 밤에는 글을 씁니다. 변화의 기록이고 짧은 일기이고 감정의 집합체인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괜찮은 물둘레가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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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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