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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녕
다섯 자로 누워 알람을 설정하고명상을 한다검은 이미지가 형태 없이 소리로언제 적 영상 인지도 모를 구태연한일상의 가벼운 대화 장소에 날 앉힌다 아차, 명상 중이었지! 다시어둠을 초대해본다 연이어찾아온 일주일 후의 수업 계획이모든 뇌의 cpu를 차지해버렸다띠띠 띠띠 제 역할을 다한타이머가 오분을 알린다 참, 쉽다오분의 현재를.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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