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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딧쓴
텍스트가 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심리학으로 해석하는 기획자. 작은 브랜드를 위한 UX라이팅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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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망
소화가 잘 되는 지식을 전달합니다. 스타트업, 엔터/콘텐츠기업, VC 등에서 짧은 경험을 한 뒤 지금은 카이스트에서 Business Analytics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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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무리
기업에서 커뮤니케이션, 브랜딩, 기업문화 업무를 담당하며 글을 씁니다. 직장 생활은 딱 10년만 하고 싶었는데, 이제 건강하게 오래 일하는 삶으로 방향 전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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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준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글쓰기 강연자. 술과 책, 연극을 좋아함.『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 『여보, 나 제주에서 한 달만 살다 올게』『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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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안
[꾸주니스트] 1. 한글 단어 '꾸준히'와 사람을 의미하는 영어 접미사 'ist'의 합성어 2. 무엇이든 꾸준히 하는 사람을 의미. 구)조직문화 담당자, 현)꾸주니스트 이지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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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북
결혼준비 앱 웨딩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현명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웨딩 시장의 혁신을 꿈꾸며 브런치에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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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밀밀
프리랜서 에디터/인터뷰어. <나를 키운 여자들>을 썼어요. 문의나 제안은 hong69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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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디
쓰고 그리는 걸 사랑하는 엔지니어예요. 지금은 호주 멜버른에 살고 있지요. 20대의 모난 나에게 해주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들을 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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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hee Shyn
40대 워킹맘의 리얼라이프 잡다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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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RANTH
<나는9급공무원입니다> , <서른의 휴직> 을 썼습니다. 저의 삶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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