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30707
안개비 내리는 고요한 아침.
이런 날씨에도 출항하시나 했는데 아마 선박 수리소에서 나오는 길인 듯하다.
그림책 작가. 읽고 쓰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