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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덕수궁

by 유리


11월의 덕수궁. 장욱진 회고전.


풀이 죽었다가 살아났다가 어느새 기뻐하다 별일 아니게 되는 일을 몇 번 지내니 12월이 되었다.


모두 따뜻한 12월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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