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유리 Dec 02. 2023

11월의 덕수궁


11월의 덕수궁. 장욱진 회고전.


풀이 죽었다가 살아났다가 어느새 기뻐하다 별일 아니게 되는 일을 몇 번 지내니 12월이 되었다.


모두 따뜻한 12월 보내시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