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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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녹록지 않은 세상살이를 마주하며 오르막에서 똥을 굴리는 쇠똥구리가 되었다가 이곳에서 독자님들을 통해 저는 다시 나비가 되었고, 이제 자유롭게 세상을 팔랑팔랑 날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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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한걸음, 한걸음, 내딛습니다. 당신이 있는 곳을 바라보며.. 당신을 다시 만날 꿈을 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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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점순
최점순의 브런치입니다.
글 쓰기는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다.
주어진 일상을 글쓰기로 채우고 싶다. 진솔한 삶의 이야를 써서 독자들이 공감 할 수 있도록 많이노력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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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시인 혜월당
아호 혜월당 시인 문학평론가 다산초당논술원 운영 문예창작지도 대입 편입 논술 자소서 인문논문 컨설팅 프리랜서 남은 날들이 늘 따뜻하고 평온한 봄이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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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한국에서 극단 미추 배우와 고등학교 교사, 이탈리아에서는 미슐랭 레스토랑 요리사로 일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글 쓰고 요리하며 통번역을 합니다. (AIS 이탈리아 공인 소믈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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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 이인숙
몸이 마음에 보폭 맞추어 걷느라 애쓰고 있음을 몰랐다. 당연한 것이라 여겼다. 몸이 마음처럼 움직여지지 않으니 그제서야 고마운 것의 소중함을 깨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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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me
남희의 브런치입니다. 경기 여고, 경희대 일문과 졸업, 등단 17년차 수필가, 문학평론가, 낭송과 미술 심리 상담사로 활동, 테라피 낭송 수필집 <시렁그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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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자
오랜 동안 차 생활, 자수 강의를 해 왔고 책 읽고 글쓰기를 좋아 합니다. 티 마스터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으며 노년의 삶에 글쓰기를 통한마음의 여행을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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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세상에 힘이 되는 삶을 살고 싶어, 이런 저런 생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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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요
39살 뇌종양 말기 판정을 받은 남편, 죽음 앞에서 미움과 원망을 이해와 사랑으로 극복하는 날들을 기록합니다. 제 이야기로 하여금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