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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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점순
최점순의 브런치입니다.
글 쓰기는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다.
주어진 일상을 글쓰기로 채우고 싶다. 진솔한 삶의 이야를 써서 독자들이 공감 할 수 있도록 많이노력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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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시인 혜월당
아호 혜월당 시인 문학평론가 삶 심리를 소재로 시 에세이 평론을 씁니다 매순간 그에 가장 알맞은 방법으로 행복하게 살고자 합니다 우리의 삶이 늘 봄날이기를 비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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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한국에서 극단 미추 배우와 고등학교 교사, 이탈리아에서는 미슐랭 레스토랑 요리사로 일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글 쓰고 요리하며 통번역을 합니다. (AIS 이탈리아 공인 소믈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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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 이인숙
몸이 마음에 보폭 맞추어 걷느라 애쓰고 있음을 몰랐다. 당연한 것이라 여겼다. 몸이 마음처럼 움직여지지 않으니 그제서야 고마운 것의 소중함을 깨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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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me
남희의 브런치입니다. 경기 여고, 경희대 일문과 졸업, 등단 17년차 수필가, 문학평론가, 낭송과 미술 심리 상담사로 활동, 테라피 낭송 수필집 <시렁그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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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자
오랜 동안 차 생활, 자수 강의를 해 왔고 책 읽고 글쓰기를 좋아 합니다. 티 마스터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으며 노년의 삶에 글쓰기를 통한마음의 여행을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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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세상에 힘이 되는 삶을 살고 싶어, 이런 저런 생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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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요
39살 뇌종양 말기 판정을 받은 남편, 죽음 앞에서 미움과 원망을 이해와 사랑으로 극복하는 날들을 기록합니다. 제 이야기로 하여금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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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김작가
<게으름 피우기 ><프로방스에서 쌀 팔러갑니다 > 저자,
독자보다 작가가 많은 시대에 작가로 살고 있습니다. 소소한 이야기 속에 진실을 담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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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담
SSWB-ACT 코치 /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을 담고 싶습니다. 책과 일상을 읽고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