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어려운 온전한 행복
"선생님 제가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삶의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심리 상담 선생님이 물었다.
"채윤님은 그럼 어떨 때 삶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누군가 저 때문에 행복해하고 재미있어할 때요."
"그럼 누군가가 채윤님 때문에 행복하지 않다면 그건 가치 없는 삶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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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멀리서라도 나는 행복한 사람으로 살 수 있지 않을까.
안녕하세요. 시사람, 함채윤입니다. 9월 15일. 브런치에서 연재하고 있던 '살아만 있어도 고마운 사람들' 이야기를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책 제목은 '실버 간호사의 골든 메모리'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저의 글을 읽어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무한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브런치 북에는 각 에피소드의 요약본들이 자리를 대신해줄 것입니다.
원고를 작성하면서 추가된 이야기들도 많이 있으니 전체 글을 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링크 남겨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