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뜨고 저무는 하늘을 요양병원 창문 너머로 보고 있자면 이곳의 사람들이 세상과 어울리지 못한 것이 아니라 세상이 너무 험난해서 이 사람들과 감히 어울리지 않는 것이라는 생각에 문득 잠기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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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병동 모범상>
위와 같은 이유로 A, B, C는 아마도 다른 환자들의 모범이 되었기에 이 상을 수여합니다.
2023년. 2월 25일 조무래기 신입 간호사 드림.
안녕하세요. 시사람, 함채윤입니다. 9월 15일. 브런치에서 연재하고 있던 '살아만 있어도 고마운 사람들' 이야기를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책 제목은 '실버 간호사의 골든 메모리'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저의 글을 읽어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무한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브런치 북에는 각 에피소드의 요약본들이 자리를 대신해줄 것입니다.
원고를 작성하면서 추가된 이야기들도 많이 있으니 전체 글을 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링크 남겨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