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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사랑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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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ong Sep 27. 2017

손에 잡힐 듯 사랑했던 기억이


손에 잡힐 듯 사랑했던 기억이

이젠 볼 수 없게 되었다.


언제 그랬냐는 듯

사라져 버렸는데


이상하게도 가슴에는

함께 했던 추억이 남아

나를 아프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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