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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침이와 호돌이네
은퇴 후 귀촌하여 작은 텃밭과 과수원을 가꾸고, 취미인 목공작업을 하며 자유롭게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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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래불사춘
기억을 기록합니다. 잊어버리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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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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