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금요일이란...
금요일 한정으로.
그냥 모든 게 다 괜찮다.
집에 가는 발걸음이
나는 듯 가볍다.
5일 동안을 어색, 뻣뻣하게
얼굴 가죽이 굳어지냈는데
"주말 잘 보내세요~."
인사하고 돌아서는 내 얼굴이
진심으로 웃고있어서
문득 민망하다;
날옹의 깃털처럼 가벼운 일상을 기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