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깃털 일상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날옹 Jun 07. 2017

나만의 BGM

















"나만의 소듕한 생활 속 bgm"


순간의 상황과 감정에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는 음악이 있다.


그런 상황에서 듣게 되면 매일 듣는 곡이라도

가슴속이 꽉 차오르는 느낌이 든다.


대부분 음악이 끝나면서 감정도 사라지기 때문에

그 짧은 감동의 순간이 아쉽고 감사하다.




매거진의 이전글 오버워치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